개봉하자마자 디자인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고 신어보니까 아! 이거라는 느낌이 저에게 팍 왔습니다!! 그만큼 너무 마음에 드네요ㅠㅠ!! 사이즈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리뷰 남겨봅니다 발길이 252mm에 발볼 105mm 이때까지 신어본 역도화로 첫 번째로는 아디다스 파워리프트 4 260mm입니다 파워리프트 4는 사이즈랑 착용감은 딱 맞아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발이 조금 노는 느낌이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바꾸게 됐네요 두 번째로는 로말레오 3 xd 255mm입니다 이건 너무 불편해서 얼마 못가 바꿨습니다ㅠ 제가 발볼이 있다보니 발바닥에 쥐가 나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세번째로는 로말레오3 xd 265mm입니다 이 신발은 이때까지 신어본 신발중 가장 무난무난했는데 발길이가 남다보니 앞뒤로 조금 놀긴 했습니다 그리고 얇은 양말 기준 발볼은 아주 꽉끼는 느낌에 훈련 도중에는 발이 커져서 그런가 발이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TYR에서 정하는 US8.5은 259mm로 저처럼 발볼이 있으신 분들이 구매하실 때 평상시 운동화 사이즈 그대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렇게 좋은 역도화를 들여온 스웨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가격으로 구매하게 됐습니다ㅠ 사랑해요 스웨커!!
(2024-03-27 /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 No:4450970013)